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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ITLE [AHN HYO SEOP] 글로벌 럭셔리와 만난 글로벌 아이콘 안효섭, ‘에스콰이어’ 30주년 기념호 커버 장식!
DATE 2025-09-28





배우 안효섭이 넘사벽 비주얼로 10월을 물들였다.

 

안효섭이 한국 최초의 남성 패션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<에스콰이어> 코리아의 30주년 기념호의 멀티 커버를 장식하며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. 프랑스 명품 브랜드 루이 비통과의 협업으로 완성된 이번 화보는 세련된 스타일링과 감각적인 무드로 안효섭만의 독보적인 매력을 담아냈다.



공개된 커버 속 안효섭은 황금비율의 실루엣과 압도적인 아우라로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는다. 블랙 재킷과 데님 팬츠로 연출한 아티스틱한 컷부터, 바시티 재킷과 비니로 표현한 자유로운 무드, 파스텔 톤 니트로 완성한 부드러우면서도 강렬한 클로즈업까지 다채로운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.





 

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안효섭은 넷플릭스 글로벌 애니메이션 영화 〈케이팝 데몬 헌터스(KPop Demon Hunters)〉출연에 대해 “어려서부터 두 언어를 사용해왔기에 영어 연기에 꼭 도전해보고 싶었다”며 작품 참여의 의미를 밝혔다. 이어 “진우는 악귀로 표현되지만 우리와 다르지 않은 인물이다. 아픔과 실수를 안고 살아가기에 더 공감할 수 있었다”고 전해 캐릭터에 대한 깊은 이해를 드러냈다.

 

지난 7월에 개봉하며 화제를 모았던 영화 <전지적 독자 시점>에서 연기한 ‘김독자’에 대해 “누구나 김독자가 될 수 있다고 믿었다. 관조하는 인물이 아닌, 관객이 ‘내가 김독자라면’이라고 스스로를 대입하게 하고 싶었다”며 연기에 담긴 고민을 털어놨다.





 

올해 <에스콰이어> 창간 30주년과 함께 본인 역시 서른을 맞이한 소감도 전했다. “막상 서른이 돼보니 크게 다르지 않으면서도 반갑더라. 예전에는 열정으로만 달려왔다면, 이제는 포기할 지점도 보이고 수용의 그릇이 넓어졌다. 그게 삶을 더 편안하게 바라보게 한다”고 말하며 한층 성숙해진 내면을 전했다.

 

한편, 유수의 드라마 작품을 오가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안효섭은 최근 영화와 글로벌 프로젝트까지 영역을 확장하며 차세대 K-콘텐츠를 이끌 배우로 주목받고 있다. 이번 화보를 비롯해 다양한 활동을 통해 다시 한번 입증한 존재감은 앞으로의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.

 



[사진 제공 = 에스콰이어]